[특징주] 두산, 161만원 ‘장중 신고가’ 경신⋯연초 대비 112%↑

입력 2026-04-27 10: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5.00% 상승한 16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두산의 장중 신고가로, 올해 첫 거래일 종가(76만3000원) 대비 112.06% 상승한 금액이다. 두산은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 지분 30.4%와 두산로보틱스 지분 50% 지분을 가진 두산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다. 최근 두 자회사의 기업 가치가 급등하면서 두산 주가도 상승세를 탔다. 같은 시각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6.27% 상승한 10만원, 두산에너빌리티는 0.87% 오른 1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연초 대비 각각 24.53%와 68.88% 상승한 금액이다.

두산의 자체산업인 전자 사업부(BG), 디지털이노베이션(DDI) 등의 실적도 상승 흐름을 탔다. 24일 대신증권은 두산의 목표주가를 40.1% 오른 192만원으로 상향했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두산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상승한 4조7110억원, 영업이익 64.3% 오른 326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SK실트론의 웨이퍼-전자BG의 CCL-두산테스나로 이어지는 후공정 밸류체인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봤다. 또 "중복상장 규제 강화 기조를 고려할 때 인수 후 별도 상장 가능성이 낮다"며 "이에 SK실트론의 가치가 동사의 밸류에이션에 연결되어 주가 부양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2,000
    • -1.75%
    • 이더리움
    • 2,99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452,900
    • -10.58%
    • 리플
    • 1,969
    • +0.56%
    • 솔라나
    • 122,400
    • -1.21%
    • 에이다
    • 349
    • -1.41%
    • 트론
    • 523
    • -4.21%
    • 스텔라루멘
    • 303
    • +2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73%
    • 체인링크
    • 13,390
    • -2.48%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