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 1분기 가구사업 호조…“주요 라인업 고른 성장”

입력 2026-04-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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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조이웍스앤코가 제품 라인업 확대, 신규 매트리스 라인 론칭 등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내부집계에 따르면 1분기 주력 사업인 가구사업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가구 사업 내 핵심 매출원으로 성장한 키즈 제품을 비롯해 온담, 손니도로 등 주요 라인 매출이 고르게 증가한 덕분이다.

온열가구 라인인 온담은 타사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프리미엄 웰니스 가구 수요를 타겟으로 한 제품 기획으로 높은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는 내장 구조 고도화를 통한 품질 경쟁력 강화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2분기 이후에도 신규 라인업 확대와 제품 고급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또 영업망 강화를 위한 투자와 물류시스템 개선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확대,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성장세를 가속화 할 예정이다.

조이웍스앤코는 물류 전문기업 천일택배와 제삼자 물류(3PL)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물류 시스템 재편과 효율화에도 나선다. 천일택배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배송 정확도와 속도 향상, 수요 급변에 대비한 상품 가용성 확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실시간 재고 관리와 정교한 출고 프로세스 도입으로 물류 운영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키즈, 매트리스, 온열 가구 등 주요 제품군의 고른 판매호조로 1분기 전분기대비 높은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와 온·오프라인 간 영업 시너지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구사업 성공의 중요한 요소인 물류 시스템 혁신으로 상품 기획, 브랜드 마케팅 등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역량 강화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전략적 경영 환경이 마련돼 성장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이웍스앤코는 5대 1 주식병합과 3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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