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세물량 감소 흐름…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공급

입력 2026-04-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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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조감도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조감도

수도권 전세시장 여건 변화가 이어지면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 조건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전세 매물 감소와 가격 변동이 맞물리며 신규 공급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사례가 나타난다.

시장에서도 전세 물량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전세 매물이 줄어들면서 선택 가능한 물량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교육 여건이나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반영된 단지들이 함께 거론된다.

교통 여건을 갖춘 단지 역시 주요 요소로 언급된다. 지하철 접근성을 기반으로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가능한 입지는 주거 선택 시 함께 고려되는 조건으로 설명된다.

이처럼 전세시장 불안과 맞물려 주거 여건이 검증된 단지의 희소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일원에 공급 중인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이 거론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전용 52~67㎡ 총 150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도보 1분 거리에 원미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원미중·고를 비롯해 부천부곡중, 심원중, 소명여중·고 등 다수의 학군이 인접해 있다. 상동·중동 학원가와 부천시립 원미도서관 이용도 수월해 교육 환경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이미 형성된 도심 입지에 자리한다. 이마트와 원미종합시장, 원미부흥시장 등 쇼핑시설과 원미구청,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워 일상생활이 편리하다. 여기에 심곡천 산책로와 원미산, 원미공원, 시민소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교통 여건 역시 우수하다. 1호선 부천역과 소사역, 7호선 춘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시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B 노선이 예정된 부천종합운동장역 이용도 가능해 광역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세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인프라와 교육, 교통을 모두 갖춘 단지에 대한 수요는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완성형 입지를 갖춘 단지는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희소성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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