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날씨 속 한 박자 여유 [한컷]

입력 2026-04-24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걷힌 맑은 날, 푸른 하늘 아래 우산처럼 펼쳐진 나무 한 그루가 넉넉한 그늘을 드리운다. 한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그 아래 앉아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 사이로 빛이 내려앉으며 고요한 오후가 이어진다. 어느 날은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다 사상 처음으로 4월 하순 한파특보까지 내려지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봄바람에 잠시 멈춘 시간이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짧은 쉼으로 남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변덕스러운 날씨 속 한 박자 여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2,000
    • +0.47%
    • 이더리움
    • 3,449,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89%
    • 리플
    • 2,136
    • +1.28%
    • 솔라나
    • 127,800
    • +0%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3%
    • 체인링크
    • 13,880
    • +1.6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