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문근영, 빙판 낙상으로 희귀병까지⋯'급성구획증후군' 뭐길래?

입력 2026-04-22 23: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문근영 (출처=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배우 문근영 (출처=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배우 문근영이 희귀병으로 투병 당시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근영이 출연해 9년 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과 재활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날 문근영은 “지방 공연 중 빙판길에 넘어져 팔목이 부러졌다. 다음날 부기가 심했는데 하루를 더 버텼다가 대학 병원을 갔다”라며 MRI를 통해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음을 알렸다.

급성구획증후군이란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응급질환이다. 하지만 문근영은 고통을 버티고 병원을 찾은 탓에 골든타임이 지났다는 진단을 받았다.

문근영은 “골든타임이 지나서 괴사가 됐을 수도 있다고 해서 긴급수술을 했다”라며 “당시 의사 선생님은 제 생명의 은인이시다. 마취에서 깨고 나서 엄마에게 ‘이제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붕대를 풀고 보니 상태가 생각보다 더 심각했다. 손가락 신경이 안 돌아올 수도 있다는 말에 울었다”라며 “세 번의 수술을 받고 1년 동안 재활을 했다. 신경과 근육이 다 손상돼서 동시에 회복해야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손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가볍게 닿기만 해도 아팠다. 그런데 어느 순간 통증이 줄어들고 신경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제 신경과 근육 기능이 모두 돌아왔다.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64,000
    • -1.14%
    • 이더리움
    • 3,093,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7.31%
    • 리플
    • 2,007
    • -0.69%
    • 솔라나
    • 126,000
    • -2.55%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540
    • -0.18%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54%
    • 체인링크
    • 14,010
    • -4.17%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