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 평균 7.61대 1 경쟁률 기록

입력 2026-04-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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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급 317가구 모집에 2412명 접수… 최고 경쟁률 전용 84㎡C 14.94대 1

-4월 28일 당첨자 발표, 5월 11~13일 정당계약 진행…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더샵 안동더퍼스트’ 조감도
▲'더샵 안동더퍼스트’ 조감도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분양한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평균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17가구 모집에 2412명이 몰려 평균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C타입(14.94대 1)로 17가구 모집에 254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84㎡B타입은 87가구 모집에 1067명이 접수해 1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어서 ▲70㎡타입 7.56대 1 ▲141㎡타입 7.50대 1 ▲109㎡타입 6.05대 1 ▲84㎡A타입 3.49대 1 등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84㎡A타입은 금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최근 지방 분양 시장에서는 1순위 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는 사례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전 타입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웠으며 다수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한, 2023년 인근에서 분양한 ‘안동 호반 위파크’의 1순위 평균 경쟁률(4.71대 1)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위치하며 안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당첨자는 28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5월 11일~13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네이처테라스, 스플래시가든,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테마 정원이 조성되며, 주출입구 인근에는 자녀 등·하원 시 이용할 수 있는 승하차 공간도 마련된다. 전기차 충전 설비와 함께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점도 포함된다.

세대 내부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도입된다. 스마트폰 제어와 음성 인식으로 조명과 난방 등을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주거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GDR시스템 적용)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마련될 예정이며 오픈스터디·열람실·카페·키즈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도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동은 안동 내 주거지로 형성된 지역으로 언급된다. 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한 위치다.

교통 여건으로는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 조성 계획도 함께 거론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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