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뗑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랜더링 이미지.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는 ‘마뗑킴’의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한다고 22일 밝혔다.
마뗑킴은 하고하우스가 투자한 패션 브랜드로 무신사가 일본에서 공식 유통을 맡고 있다. 이번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의 입점형 매장에서 나아가 단독 매장 형태로 선보이는 첫 거점으로 26일 문을 연다. 일본 패션과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지인 하라주쿠에 자리한다.
이번 매장은 총 2개 층을 활용해 약 59평(약 195㎡) 규모로 조성된다.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하라주쿠 플래그십 스토어는 쇼핑몰 입점을 넘어 마뗑킴의 온전한 브랜드 정체성을 일본 시장에 깊이 각인시키는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현지 리테일 전략 고도화를 통해 마뗑킴의 현지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일본 내 K패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