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어느덧 3주기⋯동생 문수아 "진심 전해지길, 보고 싶어"

입력 2026-04-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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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수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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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문수아가 친오빠인 故 문빈의 3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억했다.

19일 문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라버니 오랜만이야”라며 그리운 인사를 건넸다.

문수아는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고 왔나 궁금하지? 고민하다가 오빠의 추억도 같이 있는 곡을 고르고 싶었어”라며 크리스토퍼의 ‘Moments’ 커버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어 “이 곡 오빠가 좋아했잖아. 가사도 너무 좋더라.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문수아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라며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할게.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라고 적어 뭉클함을 안겼다.

그러면서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문수아의 오빠이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인 故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25세의 이른 나이였다.

문수아는 어느덧 3주기를 맞은 오빠 문빈의 기일을 맞아 추모의 노래를 올리며 그리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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