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입력 2026-04-16 16: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같은 집이더라도 주거지를 평가하는 기준이 20대는 주차, 40대는 자녀로 확연히 달랐다.

당근부동산이 2025년 8월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살아본 후기' 22만 건을 대상으로 세대별 언급 키워드를 집계한 결과 20대와 30대는 주차(1위), 채광(2위), 소음(3위)을 공통으로 가장 많이 언급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중시하는 모습이었다.

20대의 '벌레' 언급 비중은 60대 이상 대비 약 11배로 집 위생 상태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보였다. 30대는 전체 세대 중 '층간소음'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40대는 주차(1위), 교통(2위)에 이어 '아이들'이 3위를 차지해 주거 평가 기준이 '자녀' 중심으로 이동했다. 이 외에 학교(6위), 초등학교(9위) 등 교육 인프라 관련 단어도 상위권에 들었다.

50대와 60대 이상은 '교통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꼽아 '주차'를 제치고 '교통' 언급량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공기'·'공원' 등 자연 친화적인 키워드도 전 세대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9,000
    • +0.03%
    • 이더리움
    • 3,441,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43%
    • 리플
    • 2,184
    • +1.3%
    • 솔라나
    • 143,800
    • +1.41%
    • 에이다
    • 414
    • +0.24%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0.44%
    • 체인링크
    • 15,590
    • -0.8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