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 운영…문제행동 교정 돕는다

입력 2026-04-16 11: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 직접 가정 방문…1대 1 맞춤형 교정 교육 진행

사후 관리까지…반려동물 등록 총 60가구 선착순 모집

서울특별시 성동구가 반려동물 문제 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 모습.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성동구)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 모습.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성동구)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 동물을 등록한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1대 1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먼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사전 유선 상담을 진행한 뒤, 전문 훈련사가 총 2회(회당 90분)에 걸친 방문수업을 통해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을 실시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문제 행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이어진다.

수업은 신청 가구 자택에서 진행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 야외에서도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성동구 내 반려동물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총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13일부터 성동구청 누리 집(홈페이지) 새 소식 또는 안내문에 게시된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전화 신청 또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올해 10월까지 운영하는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 안내문.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올해 10월까지 운영하는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 안내문.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성동구)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기관·개인 '웃고' 외인 '울고'…순매수 톱5 수익률 136% vs 40% [같은 장, 다른 선택…증시 3色 성적표]
  • 뉴욕증시, 중동 불안에 하락⋯WTI, 90달러 돌파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오늘 표결…관계인집회 개최
  • 네팔 대홍수 현장에 韓 긴급구호대 44명 출발
  • 유방암 증가세 뚜렷…젊은 환자·재발 치료 관건[2026 여성암 리포트①]
  • 태풍 '크로반' 예상 경로는?…'사우델'은 부활
  • 미국, 이란에 재공습…호르무즈 긴장 재점화에 WTI 90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2,000
    • -1.44%
    • 이더리움
    • 3,338,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40,000
    • -0.35%
    • 리플
    • 1,862
    • -2.31%
    • 솔라나
    • 138,100
    • -2.88%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46
    • -2.4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0.19%
    • 체인링크
    • 15,430
    • -1.28%
    • 샌드박스
    • 49.6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