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10시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4.85% 오른 18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위한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1억1497만달러(1703억원)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북미 주요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 및 배전 변압기를 공급한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고객사향 배전반 공급이 본격화되는 신호”라며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새로운 빅테크 고객사 레퍼런스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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