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루미늄 수급 불안 지속⋯남선알미늄ㆍ조일알미늄 ↑

입력 2026-04-14 09: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 긴장감 지속으로 알루미늄 수급 불안이 지속 부각하면서 알루미늄 관련주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28분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16.06% 오른 3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일알미늄은 10.85% 오른 212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알루미늄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조치에 최근 4년 중 최고치인 3655달러를 기록했다. 옥지희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달 초 이란 공격으로 제련소 한 곳의 가동이 중단된 EGA가 지난주 금요일 일부 납품 물량에 대해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한 데다 휴전 협상 결렬에 따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면서 전세계 생산량의 약 9%를 차지하는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가 심화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현물 가격은 3개월 선물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공급 불안이 극대화하면서 구매자들이 즉시 인도를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높은 가격으로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알루미늄 수요는 위축되고 있다. 옥 연구원은 “최근 중국 내 알루미늄 재고가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펀더멘털이 약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단독 HD현대重, 필리핀 호위함 후속 정조준…‘14척+α’ 싹쓸이 노린다
  • ‘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비 내리는 '초복'⋯천둥ㆍ번개ㆍ강풍 주의 [날씨]
  • K제약바이오, 다시 중국과 손잡는다…기술·인재 찾아 ‘혁신 동맹’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65,000
    • +3.14%
    • 이더리움
    • 2,759,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347,000
    • -0.32%
    • 리플
    • 1,629
    • +3.1%
    • 솔라나
    • 114,600
    • +3.24%
    • 에이다
    • 242
    • +3.42%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7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2.49%
    • 체인링크
    • 12,310
    • +5.03%
    • 샌드박스
    • 71.62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