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2월 1일 연설하고 있다. 테헤란/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파키스탄에서의 미국 이란 휴전협상을 앞두고 설전이 오간 영향을 받았다.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양측간 합의된 조치 가운데 두 가지가 아직 이행되지 않았다. 레바논에서의 휴전과 협상 개시 이전 이란 동결 자산을 해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협상 성공여부와 관련해 “약 24시간 내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합의 불발시 다시 대대적 공격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미국 이란간 휴전협상은 성과없이 실패로 돌아갔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4.0/1484.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82.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76엔을, 유로·달러는 1.1677달러를, 달러·위안은 6.839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