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하락...외국인 7일 연속 매도 221.50(1.30P↓)

입력 2009-09-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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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현물 시장 약세와 함께 7거래일 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매도 공세 급락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막판 낙폭을 상당히 만회하면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이틀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25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57%, 1.30P 내린 221.50으로 종료됐다.

전일 미국증시 약세 영향으로 내림세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도 공세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양상을 연출하면서 218.05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막판 개인이 매수로 전환했고 기관의 매도 물량이 줄면서 하락폭은 줄었다.

7일 연속 매도에 나선 외국인은 오전 장 한때 3000계약이 넘는 순매도를 보였지만 막판 물량을 줄이면서 1655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4000계약이 넘는 매도 우위를 보이기도 했던 개인은 막판 매수로 전환하면서 199계약 순매수했다. 사흘 연속 선물 매수에 나선 기관은 1390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대폭 악화되면서 -0.32, 백워데이션 상태로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이틀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62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한 반면 비차익거래는 1250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622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3만1018계약,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1824계약 줄어든 10만985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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