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차가원과 결별?⋯백현이 설립한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입력 2026-04-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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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의 첸(왼), 백현, 시우민. (출처=INB100홈페이지)
▲첸백시의 첸(왼), 백현, 시우민. (출처=INB100홈페이지)

가수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INB100과 관계 정리에 돌입했다.

10일 더팩트에 따르면 백현을 비롯한 첸, 시우민은 지난 3월 말경 차가원 회장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세 사람은 차 회장이 설립한 원헌드레드 산하의 레이블 INB100 소속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백현이 설립한 회사다.

하지만 최근 정산금이 미지급되는 등 문제가 발생했고 이에 답변을 요구했으나 제대로 된 답을 받지 못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차 회장 측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최근 차가원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 소속 더보이즈를 비롯해 산하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에 소속된 비비지, 이무진, 이승기, 비오 등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이탈에 나섰다.

이에 앞서 계약을 해지하고 일찌감치 빅플래닛메이드를 떠난 태민은 지드래곤이 속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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