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 차은우, 세금 200억 아닌 130억인 이유

입력 2026-04-09 10: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실제 국세청에 납부한 금액이 130억원대로 확인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9일 본지에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라고 부연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 조사를 받은 후 200억원 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는 연예인 대상 세금 추징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큰 규모에 해당해 파문이 일었다.

당초 소속사 측은 해당 법인이 정식 등록된 업체라며 과세 처분에 불복, 적극 소명 의지를 밝혔지만 차은우는 '전액 납부'로 방향을 순회,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08,000
    • +0.93%
    • 이더리움
    • 2,674,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3.41%
    • 리플
    • 1,647
    • +0.49%
    • 솔라나
    • 116,200
    • -0.34%
    • 에이다
    • 249
    • +0%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283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1.17%
    • 체인링크
    • 11,790
    • +1.64%
    • 샌드박스
    • 73.33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