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후보 '원팀' 합류, 서구청장 결선 경쟁 구도에 결정적 변수

입력 2026-04-08 18: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정 예비후보가 정진영 후보의 지지를 받은것을 권리당원들에게 알리는 문자 (서영인 기자 @hihiro)
▲황정 예비후보가 정진영 후보의 지지를 받은것을 권리당원들에게 알리는 문자 (서영인 기자 @hihiro)

더불어민주당 부산 서구청장 경선이 결선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후보 간 결합이 이뤄지며 판세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월 3~4일 서구청장 후보 선출 경선을 실시했으며, 황정·황정재·정진영 세 후보가 경쟁했다. 경선 결과 정진영 후보는 탈락하고, 황정 후보와 황정재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후 4월 8일 정진영 후보가 황정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원팀’ 구도가 형성됐다

정진영 선대위원장은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서구의 미래와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도리 라고 판단했다"며 "황정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해 서구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황정 후보는 "정진영 후보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합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서구의 미래를 위 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무너진 서구를 다시 세우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경선 이후 후보 간 결합이 조직 결집으로 이어질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결선 구도에서 탈락 후보의 선택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결선은 4월 12~13일경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9,000
    • +0.78%
    • 이더리움
    • 3,45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1.16%
    • 리플
    • 1,978
    • +1.64%
    • 솔라나
    • 145,100
    • +7.96%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83%
    • 체인링크
    • 16,300
    • +3.16%
    • 샌드박스
    • 48.64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