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코스피 조정에 이틀째 상승..1190원대 후반

입력 2009-09-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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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ㆍ달러 환율이 25일 뉴욕증시 조정 및 달러화 강세 흐름이 동반된 영향으로 소폭 상승한 모습이나 시장내 달러화 하락 압력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9시 38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50원 오른 1197.20원을 기록, 전날 종가 부근을 맴돌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원ㆍ달러 환율이 국내증시의 연이틀 조정 국면 진입으로 소폭 오름세로 출발지만 여전히 본격적인 반등 추세 전환은 어렵다는 인식에 보합권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환율 레벨을 낮춰 활발하게 출회되고 있는 네고 물량 영향이 이날도 지속되면서 환율에 지속적인 하락 압력을 가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은행권 참가자들이 저가 매수를 노린 숏커버에 주력하는 가운데 주말 결제 수요까지 가세하는 등 이 시각 현재 환율은 소폭 오름세를 연출중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이날 환율은 주말을 앞둔 결제 수요 유입과 및 네고 자금의 수급 및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회복하고 어느 정도 반등을 할 것인지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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