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2일 내려가고 4일 올라온다

입력 2009-09-25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명중 1명만 귀성 계획...'자가용' 67.4%로 압도적

올 추석 귀성 인파들은 연휴 첫날인 '2일'가장 많이 내려가고 '4일'가장 많이 귀경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추석을 '집에서 보낸다'는 응답(44.4%)이 '귀성 계획이 있다'는 응답(35.1%)보다 더 높게 조사됐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직장인 2071명을 대상으로‘추석 귀성 계획과 여가활동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추석에는 직장인 3명중 1명만이 귀성을 계획하고 있었고, 대부분 10월 2일(41.5%) 내려가 4일(48.1%) 서울로 올라올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귀성 날짜가 '1일'이라는 응답은 37.3%였고, 귀경일자가 '3일'이라는 응답은 33.5%로 뒤를 이었다. 귀성시 이용 예정인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이 67.4%로 압도적이었고, 이어 '기차'(14.6%),'고속버스'(11.8%) 순이었다.

또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추석에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에 차례를 준비할 때 가사일의 분담 비중은 여성 대 남성의 비중이 ‘78.6: 21.4’(100 기준)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자신들의 가사일 분담 비중을‘82.5’로 응답해 평균치보다 높게 평가했다.

응답자들은 추석 명절 동안 평균 지출하는 비용을 ‘30만원~40만원 미만’(21%)으로 내다봤다. 이어 ‘50만원~70만원 미만’(19%), ‘20만원~30만원 미만’(18.6%)이 뒤를 이었다.

한편 ‘추석에 가족들이 항상 모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의견이 55.5%로 조사돼 명절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음을 보여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0,000
    • +0.57%
    • 이더리움
    • 3,00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6,800
    • +1.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