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한투PE, SK엠유·울산GPS 지분 49% 인수…1.6조 규모

입력 2026-04-06 08: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가스 울산GPS 항공사진
▲SK가스 울산GPS 항공사진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SK멀티유틸리티와 울산GPS 지분 49%를 인수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가스는 이달 3일 이사회를 열고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발전 사업자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올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두 달여만이다.

매각 대금은 1조2242억원으로 책정됐다. SK가스는 매각 목적에 대해 "자산 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 투자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양도 예정일자는 다음달 29일이다.

SK가스가 이사회를 연날 SK케미칼도 이사회를 열어 열병합발전 사업자 SK엠유 지분 49%를 3710억원에 스틱한투인프라에 매각하기로 했다. 스틱·한투PE 컨소시엄은 두 회사 지분 인수에 총 1조5952억원을 사용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62,000
    • +1.17%
    • 이더리움
    • 2,679,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61,700
    • +1.12%
    • 리플
    • 1,680
    • -1.12%
    • 솔라나
    • 122,200
    • +0.66%
    • 에이다
    • 264
    • -4%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287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4.23%
    • 체인링크
    • 11,870
    • -0.25%
    • 샌드박스
    • 74.22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