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올라간다 무대… ‘무명전설’ 데스매치 승리

입력 2026-04-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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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영태 (무명전설 제공)
▲가수 고영태 (무명전설 제공)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에 참가한 가수 고영태가 1:1 데스매치에서 우진산을 상대로 15대 0으로 승리했다. 해당 스코어는 이번 시즌 참가자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고영태가 선택한 곡은 ‘전성기’였다. 해당 곡은 “이제부터 나의 전성기”, “올라간다, 올라간다” 등의 가사로 무대를 시작했다.

단순한 가창을 넘어 현장의 호흡을 끌어올리는 장치로 작용했다. 관객이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만드는 구조는 무대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함께 완성되는 공연’이라는 평가를 끌어냈다.

이번 무대는 고영태의 서사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언급되고 있다. 오랜 기간 무명으로 활동해 온 경험이 가사와 퍼포먼스에 반영되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메시지와 무대 구성이 심사위원과 관객의 평가로 이어졌다는 의견도 있다.

심사위원의 반응도 이어졌다. 손태진은 “날개가 없어도 날고 있는 느낌”이라며 무대의 상승감을 언급했고 임한별은 “여의도 주식시장이 들썩일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녹화 당시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무대 이후에도 여운이 남았다는 반응이 전해졌다.

단순한 승리를 넘어 ‘무명의 반란’을 상징하는 순간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고영태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서사까지 모두 입증하며 프로그램의 흐름 자체를 뒤집는 한 방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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