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쌍수 한전 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이 다소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서민들의 형편은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더 필요하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입력 2009-09-24 17:00

김쌍수 한전 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이 다소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서민들의 형편은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더 필요하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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