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텐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김진희 대표 선임

입력 2026-04-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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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성공적 도입과 성장 이끌어

한국산텐제약은 2026년 4월 1일 자로 김진희<사진>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08년 4월 한국산텐에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2010년 한국산텐의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함께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의 성공적인 도입과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한국 사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MSD 안과 제품의 판매권 이관, 최근 한국노바티스와의 망막 제품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 계약 등 회사의 주요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대표이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총괄했고 이후 한국 사업부문 총 책임자로 부임해 산텐그룹의 핵심 리더로서 한국 및 아시아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김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한국과 아시아 사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며 “임직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산텐제약이 신뢰받는 안과 전문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4월 정기 인사에서는 전략본부장에 정혜미 본부장이, 신사업기획부장에 최혜경 부서장이 각각 새롭게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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