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입력 2026-03-30 17: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당에서 반찬을 추가했을 때 돈을 받는다면 소비자 10명 중 4명은 그 식당에 더 이상 가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만 19세부터 69세 사이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외식 문화 및 반찬 리필 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를 한 결과, 42.3%는 자주 방문하던 식당이 '추가 반찬 유료화'를 시행한다면 '재방문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64.8%는 반찬 리필 서비스 유료화에 반대하며 상당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찬성은 14.5%에 그쳤다.

반대 이유로는 '메인 메뉴 가격에 반찬 가격이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55.4%, 중복응답)가 가장 많았고, '외식 비용 부담이 더 높아질 것 같아서'(51.5%), '야박하다는 생각이 든다'(44.3%), '유료로 먹기에는 아깝다'(42.7%), '외식 물가 상승을 부추길 것 같다'(40.3%)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8,000
    • -3.09%
    • 이더리움
    • 2,948,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482,200
    • -5.08%
    • 리플
    • 1,914
    • -2.69%
    • 솔라나
    • 120,100
    • -2.99%
    • 에이다
    • 343
    • -3.38%
    • 트론
    • 525
    • -4.72%
    • 스텔라루멘
    • 254
    • +16.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2.29%
    • 체인링크
    • 13,180
    • -4.84%
    • 샌드박스
    • 98.97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