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기업 직원 평균 근속연수 11.4년

입력 2009-09-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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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근속연수, KT > 포스코 > 여천엔씨씨 순

국내 매출액 100대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4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2009년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직원 근속연수는 평균 11.4년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0.8년)대비 0.6년 높아진 수치다.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KT(19.2년)로 지난해(19.4년)에 이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포스코가 19.0년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여천엔씨씨 18.5년 ▲현대중공업18.2년 ▲국민은행 17.6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17.5년 ▲중소기업은행 17.2년 ▲한국전력공사 17.1년 ▲두산인프라코어 16.8년 ▲현대자동차 16.5년 등의 순이었다.

전체 직원규모(2009년 6월 기준)에 있어서는 삼성전자가 8만3558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현대자동차 5만5801명 ▲KT 3만6807명 ▲기아자동차 3만2652명 ▲LG전자 2만8577명 ▲현대중공업 2만6164명 ▲국민은행 2만5737명 ▲LG디스플레이 2만1434명 ▲한국전력공사 20,343명 ▲하이닉스반도체 1만7455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인 평균 급여액(반기지급)의 경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이 평균 37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씨티은행 3650만원 ▲금호석유화학 3640만원 ▲한국수력원자력 3556만원 ▲중소기업은행 3500만원 ▲LG전자 3440만원 ▲GS건설 3304만원 ▲대우건설 3300만원 ▲에쓰오일 3300만원 ▲한국남부발전 33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에서 지급하는 총 급여액은 삼성전자가 2조335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1조5689억원 ▲KT 1조37억원 ▲LG전자 9831억원 ▲기아자동차 9042억원 ▲국민은행 7404억원 ▲현대중공업 7023억원 ▲한국전력공사 6233억원 ▲LG디스플레이5113억원 ▲포스코 46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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