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 “이란 전쟁 몇 주면 끝나...지상군 없이 목표 달성”

입력 2026-03-28 08: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의 지상전 가능성을 배제하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를 불식시켰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작전을 예정대로 또는 그보다 앞서서 진행하고 있다”며 “몇 달이 아닌 몇 주 안에 끝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우린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15개 항 종전안에 대해선 “이란으로부터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관리들은 협상 참여 주체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통행세를 부과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그건 불법”이라며 “전 세계가 대응 계획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7,000
    • +5.88%
    • 이더리움
    • 3,199,000
    • +9.59%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5.43%
    • 리플
    • 1,701
    • +15.01%
    • 솔라나
    • 120,100
    • +6%
    • 에이다
    • 270
    • +8%
    • 트론
    • 468
    • +2.18%
    • 스텔라루멘
    • 247
    • +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7.25%
    • 체인링크
    • 14,660
    • +3.9%
    • 샌드박스
    • 59.4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