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함께 모터스포츠·전동화 인재 육성 지원

입력 2026-03-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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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기념 촬영.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2026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기념 촬영.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 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스포츠와 수입 자동차 전공 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교육, 채용 설명, 차량 시승 체험으로 구성된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토요타 및 렉서스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신 전동화 기술과 주행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 전문인력으로서의 실무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일반 도로 주행 세션에서는 LX 700h, LM 500h, NX 450h 등 렉서스 모델과 토요타 알파드, 프리우스, 크라운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의 주행 감성과 전동화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킷 주행 세션에서는 지난 3월 T-TEP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용 차량으로 지원된 토요타 ‘GR86’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카를 활용해 모터스포츠 주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스포츠 전공 학생들은 해당 GR86 차량을 활용해 국내 유일의 내구레이스인 ‘2026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레이스용 파츠와 타이어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꾸준한 장학금 지원과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같은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문화 확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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