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눈치보기 장세 혼조 마감...국고3년 4.47%(2bp↓)

입력 2009-09-23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 금리는 금일 밤부터 'FOMC, 금통위, G20' 결과가 연속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 경계감이 큰 상황에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단기물은 소폭 상승한 반면 중ㆍ장기물은 하락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23일 7틱 상승한 108.57포인트로 끝났다.

23일 채권금리는 미 국채 -4bp 강세 영향으로 전일 대비 +3틱 상승한 108.53으로 출발했다.

이후 국채선물은 '확인하고 가야할 재료가 많다'는 인식으로 108.60부근에서 추격매수가 제한되자 다시 108.50초반으로 하락했고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를 지속하자 증권사의 매도도 출회되며 108.46까지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점심시간 중 108.50~52에서 횡보했으나, 오후 들어서는 은행의 대량 매수가 유입되면서 108.56까지 반등했다.

한편, 마감 후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던 국고채 단순매입 결과 발표가 오후 2시10분으로 앞당겨진 것으로 발표되자 은행 및 증권사의 환매수가 유입되면서 108.58(일중 고점)까지 반등했다.

장 마감 무렵 금일 밤 FOMC결과 발표 및 내일 금통위를 앞두고 '확인하고 가자'는 의견이 확산되면서 은행 및 증권사의 대량 환매수(포지션 정리)가 유입되자 다시 108.60까지 반등 후 108.59에 일반거래가 종료됐다.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2bp 하락한 4.47%, 국고 5년은 3bp 하락한 4.88%을 기록했고 국고 1년의 경우에는 1bp 상승한 3.48%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3bp 하락한 5.37%, 20년물은 2bp 하락한 5.51%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1bp 상승한 3.49%, 2년물은 1bp 하락한 4.52%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1bp 상승한 2.71%, 91일물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2.84%로 고시됐다.

국채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3169계약, 증권선물은 1846계약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보험 583계약, 자산운용 591계약, 은행 3269계약, 개인 319계약, 연기금 170계약 각각 순매수를 보였다.

거래량은 6만1968계약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8,000
    • +0.97%
    • 이더리움
    • 3,024,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98%
    • 리플
    • 2,055
    • +1.18%
    • 솔라나
    • 127,300
    • +0.79%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95%
    • 체인링크
    • 13,370
    • +1.67%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