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7일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4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신풍역 더블 역세권 입지와 서울에서 보기 힘든 2천 가구 이상의 압도적 대단지라는 점이다.
해당 단지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탁월한 교통망을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만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도심 전반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7호선 이용 시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한 서울 서남권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고속버스터미널역·논현역·학동역·강남구청역 등 강남권 핵심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으로 연결돼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공덕역과 서울역 등 도심 핵심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근 대림역과 보라매역을 통한 2호선, 신림선 환승도 쉽다.
또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신길에서 8년여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다. 2017년 11월 신길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1476가구) 이후 8년여 만에 공급되는 단지로, 그동안 영등포구 일대에서 대규모 신축 공급이 제한됐던 만큼 누적된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언급된다.
특히 단지 인근 신길뉴타운에는 2000여 가구를 웃도는 대단지는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랜드마크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영등포구 전체를 통틀어도 2000여 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는 단 1곳에 불과하며 이 마저도 2002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로 인해 영등포구에서 2000여 가구 규모의 신축 브랜드 대단지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사실상 유일하다는 점에서 희소성과 상징성이 부각된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으로 도신초, 대영중, 영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 초, 중, 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등 여가, 체육시설도 마련돼 있다.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대형 쇼핑, 문화,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한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보기 드문 2054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 더해 신풍역 이중 역세권 입지와 상품 완성도가 맞물리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오는 27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단지는 3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해당지역, 4월 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21~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순위 해당 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3 일원에 있다. 분양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