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차관 “고유가 부담…교통·물류업계 지원책 마련”

입력 2026-03-24 14: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4일 오전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4일 오전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물류업계와 만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차관이 24일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서 버스·택시·화물 등 교통·물류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업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전국버스연합회, 전세버스연합회, 화물연합회, 한국통합물류협회, 택시연합회 등 주요 단체가 참석했다.

업계는 유류비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 증가를 호소하며 유류비 지원 확대와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홍 차관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교통·물류업계의 부담이 커진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 생활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3,000
    • +2.26%
    • 이더리움
    • 3,21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62%
    • 리플
    • 2,014
    • +1.87%
    • 솔라나
    • 122,800
    • +1.24%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4.04%
    • 체인링크
    • 13,530
    • +3.4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