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

입력 2026-03-24 10: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랜드스탁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결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수영장. (사진제공=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수영장. (사진제공=DK아시아)

DK아시아가 프리미엄 리조트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를 앞세워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DK아시아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에서 로열파크씨티가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열파크씨티는 826.2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BSTI는 230개 산업군과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표다.

뒤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783.1점), 롯데건설 ‘르엘’(781.3점)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이른바 ‘빅3’를 형성했다.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등이 뒤를 이었다. 건설사가 아닌 부동산 개발사가 독자 브랜드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DK아시아는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개념을 내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 고급 아파트를 넘어 주거와 휴식,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의 주거 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 개념을 도입해 준공 이후에도 운영 주체가 현장에 남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위해 별도의 운영 조직을 구축하고 자체 재원을 투입해 5D 조경을 조성했으며, 6성급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 38종과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13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시도를 통해 6305세대 규모의 1단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조성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을 상업시설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마련하고, 고메드 갤러리아 등 식음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도입했다. 인천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입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단지 내 동호회 지원과 함께 로열 가든 페스티벌, 가든 투어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 행사 후원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1만6000여 세대 규모의 2단계 사업도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2단계 사업 역시 국내 최고의 금융·법률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해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보조를 맞추며 시장에 의미 있는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 (사진제공=DK아시아)
▲김정모 DK아시아 회장. (사진제공=DK아시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2,000
    • +0.14%
    • 이더리움
    • 3,39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87
    • +2.05%
    • 솔라나
    • 135,300
    • +3.92%
    • 에이다
    • 402
    • +3.61%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2.21%
    • 체인링크
    • 15,200
    • +4.5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