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방미심위 정기 회의에서 김우석 위원 등 위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두 차례 선출이 불발됐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우석 상임위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방미심위 1기 집행부가 완성됐다.
23일 방미심위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야당 추천 몫 상임위원으로 김우석 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무기명으로 진행된 이날 상임위원 선출 안건 표결은 찬성 6인 반대 3인으로 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이 선출되면서 방미심위 1기는 고광헌 위원장, 김민정 부위원장, 김우석 상임위원 체제로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방미심위는 12일 1기 첫 전체회의와 16일 두 번째 회의에서 김 위원 선출을 시도했으나 일부 여당 추천 위원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낸 김 위원은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