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04.4/1504.8원, 5.4원 상승..이란 전쟁 확전 우려

입력 2026-03-23 07: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 바그다드의 ‘그린존’ 내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17일(현지시간) 드론과 로켓 공격 이후 화재가 발생해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바그다드/AFP연합뉴스)
▲이라크 바그다드의 ‘그린존’ 내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17일(현지시간) 드론과 로켓 공격 이후 화재가 발생해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바그다드/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이란 전쟁 확전 우려와 함께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으면 이란 전력 발전소들을 모두 폭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타격에 맞서 이란도 이스라엘 핵 연구센터를 공격했다. 이같은 영향에 브렌트유는 110달러를 돌파했고, 뉴욕 3대 증시는 일제히 떨어졌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2.01% 급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4.4/1504.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0.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47엔을, 유로·달러는 1.1548달러를, 달러·위안은 6.908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5,000
    • -2.55%
    • 이더리움
    • 3,381,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45,900
    • -7.29%
    • 리플
    • 1,921
    • -4.38%
    • 솔라나
    • 144,100
    • -4.25%
    • 에이다
    • 282
    • -5.05%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4%
    • 체인링크
    • 15,820
    • -3.65%
    • 샌드박스
    • 48.99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