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공연장 접속 단말 수 2배 급증…LGU+, 자율네트워크로 안정 통신

입력 2026-03-22 09: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규모 집객 환경에서도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예측·실시간 제어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광화문광장 인근에 설치된 LG유플러스의 이동기지국.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규모 집객 환경에서도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예측·실시간 제어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광화문광장 인근에 설치된 LG유플러스의 이동기지국.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규모 집객 환경에서도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예측·실시간 제어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사진·영상 촬영과 메신저, SNS 이용이 짧은 시간 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서울시청 일대 접속 단말 수는 직전 주말 같은 시간 대비 공연이 시작된 오후 8시에 약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 대비해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 등 설비를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의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대응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셀(cell)의 운영 조건을 사전에 설정하고 행사 중에는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제어했다. 특정 기지국에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기지국 출력이나 연결 유지 시간 등 운영 설정값(파라미터)을 자동 조정해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이 과부하 발생 구간을 빠르게 식별하고 기지국 간 트래픽 분산을 자동 제어하면서 네트워크 혼잡과 품질 저하 가능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대규모 트래픽이 집중되는 현장에서도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현장 대응과 상황실 대응도 함께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설비 상태와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 마곡 네트워크 상황실에서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대규모 집객 행사에서는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과 현장 구성원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유플러스는 기술과 사람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안정적으로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에서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32,000
    • -0.14%
    • 이더리움
    • 3,50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4%
    • 리플
    • 2,104
    • +0.53%
    • 솔라나
    • 130,300
    • +2.76%
    • 에이다
    • 395
    • +3.4%
    • 트론
    • 506
    • +1.2%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0.45%
    • 체인링크
    • 14,820
    • +2.77%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