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개시⋯"협력 거점 육성"

입력 2026-03-22 11: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일 사업설명회 거쳐 7월 최종 지정 추진

▲산업통상부 전경. (이투데이DB)
▲산업통상부 전경. (이투데이DB)

정부가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과 튼튼한 공급망 자립화를 이끌 제3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신규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산업통상부는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고를 23일부터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1년 1기, 2023년 2기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추진되는 3기 지정 사업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연구소 등 혁신기관을 일정한 공간에 집적시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산업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산업부에 따르면 앞서 지정된 1·2기 단지의 경우 지정 이후 약 11조5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 소부장 관련 15개 핵심기술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이번 3기 공모에 앞서 지방정부가 제출하는 사업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3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예비검토제'를 운영했다.

총 6차례의 예비검토위원회를 통해 12개 시·도가 제출한 21개 계획서를 사전 검토했으며, 앵커기업의 역할과 타겟 품목 투자 계획 등 핵심 평가 요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산업부는 내달 1일로 예정된 3기 특화단지 사업설명회에서 예비검토 과정을 통해 도출된 주요 컨설팅 사항을 지방정부와 공유할 계획이며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규 특화단지를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2,000
    • -1.44%
    • 이더리움
    • 3,176,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07%
    • 리플
    • 2,132
    • -1.43%
    • 솔라나
    • 133,200
    • -1.41%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42%
    • 체인링크
    • 13,420
    • -1.5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