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용현산단 섬유공장 화재…검은 연기 확산

입력 2026-03-20 09: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재난문자 발송…대응 1단계 발령

▲2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경전철 어룡역 인근 용현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께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2층에서 시작돼 건물 상당 부분을 태웠으며, 인접한 공장과 창고 등으로까지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등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 31~50대 장비 동원)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당 산업단지 내에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조립식 건물이 밀집해 있어 불길이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는 오전 7시 40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용현동 528-10번지 일대 화재가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즉시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7,000
    • +2.83%
    • 이더리움
    • 3,323,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1%
    • 리플
    • 2,031
    • +1.7%
    • 솔라나
    • 125,900
    • +4.57%
    • 에이다
    • 389
    • +5.14%
    • 트론
    • 469
    • -1.68%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
    • +8.22%
    • 체인링크
    • 13,710
    • +3.16%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