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휴대폰 일자리 정보 서비스 오픈

입력 2009-09-23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시간 자동매칭 등 시간과 비용 절감

경제 불황으로 취업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한 일자리 정보 무료제공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KT는 IT기업 바이콜잡서비스와 제휴해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을 통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일명 ‘내 손안의 취업정보’ 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휴대폰에 각각의 구직 및 채용정보를 등록하면 최적 조합을 선정, 이를 실시간으로 자동 매칭해 연결해주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취업정보 제공 시스템이다.

KT는 그동안 취업정보 취약계층이던 건설, 파출, 식당판매, 청소 종사자 등 870만 일용직과 대학생 아르바이트, 20~30대 프리터족, 프리랜서 등이 즉시성과 저비용 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용직과 아르바이트직의 경우 근무 중 재해보장 보험과 책임손실 배상 보험 서비스(추후예정)가 도입돼 안전한 근무 여건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해졌다.

이용 방법은 구직자의 경우 전국 바이콜잡서비스 방문 면담을 거쳐 회원 등록 후, 7119+show 또는 매직앤을 접속, 구직표(일당, 희망지역, 근무가능시간 등)를 작성하고 실시간 근무상태(근무중, 휴무, 대기중 등)를 등록하면 된다.

구인업체는 7119+무선인터넷 접속한 후 구인업체 등록 및 구인신청을 하면 된다. 구인, 구직 정보가 등록되면 최적의 맞춤형 정보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SMS 송신이 이뤄지고 이를 검색, 서로 통화해 면접 등 절차를 거치게 된다.

구인, 구직 등록은 정보이용료 등이 무료지만, 재해 시 사고보험 처리와 우선정보 제공서비스를 받는 프리미엄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월 9900원의 회비를 내야 한다.

KT 개인고객부문 양현미 전무는 “일자리 정보 소외 계층인 일용직 근로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구인, 구직을 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 서비스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KT는 중소기업과 상생경영은 물론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9,000
    • +0.05%
    • 이더리움
    • 2,980,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
    • 리플
    • 2,016
    • -0.2%
    • 솔라나
    • 125,200
    • +0%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6.42%
    • 체인링크
    • 13,04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