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삼성전자 원격진단 서비스에 국내 최초 'AI+ 인증' 수여

입력 2026-03-19 14: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AI 인증 역량 세계적 수준 입증

▲한국표준협회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에 대해 국내 최초로 Nemko AI Trust Mark와 AI+ 인증을 동시에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 삼성전자 문종승 DA사업부 부사장, Nemko그룹 Per Ove Øyberg CEO. (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에 대해 국내 최초로 Nemko AI Trust Mark와 AI+ 인증을 동시에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 삼성전자 문종승 DA사업부 부사장, Nemko그룹 Per Ove Øyberg CEO. (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가 삼성전자의 원격진단 서비스에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AI) 신뢰성 인증을 국내 최초로 부여했다.

표준협회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에 대해 국내 최초로 'Nemko AI Trust Mark'와 'AI+' 인증을 동시에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동시 인증은 표준협회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넴코 간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표준협회가 직접 심사를 수행함으로써 국내 AI 인증 체계가 글로벌 기관과 연계돼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해당 서비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단순한 AI 성능을 넘어 신뢰성, 투명성, 관리 체계 측면에서 글로벌 규격에 부합함을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Nemko AI Trust Mark는 유럽연합(EU)의 AI 법(AI Act)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 기반을 함께 점검할 수 있어, 우리 기업이 급변하는 글로벌 AI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이번 인증 수여는 AI+ 인증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 AI 산업계가 글로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3,000
    • -4.45%
    • 이더리움
    • 3,247,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44%
    • 리플
    • 2,179
    • -3.33%
    • 솔라나
    • 133,700
    • -3.95%
    • 에이다
    • 404
    • -5.61%
    • 트론
    • 450
    • +0.67%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5.14%
    • 체인링크
    • 13,590
    • -6.47%
    • 샌드박스
    • 123
    • -8.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