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와 한양대학교 AI융합연구소는 국내 최대 중소 제조기업 집적지인 안산 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산 스마트허브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도입 초기 단계 기업을 위한 기초 지원 △데이터 인프라 구비 후 공정 최적화가 필요한 기업 대상 고도화 지원으로 구성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제조로봇 도입 실증·고도화,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등 연계사업도 함께 펼치며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혁신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 소상공인의 상호·브랜드를 상표로 출원해 법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수혜자도 연중 수시 모집한다.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남부 소재 전통시장·상점가·소상공인단체 등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출원 비용이 지원되며, 상표출원 이후 레시피 특허·디자인·해외상표 출원 등 후속지원도 연계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