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남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연합뉴스)
이란 파르스통신은 “적이 아살루예주의 가스 정제시설을 공격했다”고 확인했다. 대형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으나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적이 이스라엘과 미국 중 어느 쪽인지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아살루예주에 위치한 정제시설 단지는 세계 최대의 해상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에서 뽑아낸 천연가스를 파이프로 받아 정제·가공하는 곳이다.
이란 언론은 지난해 6월에도 사우스파르스에 대한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큰 화제가 발생해 천연가스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