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0기 정숙, 대기업 퇴사 아닌 해고?⋯각종 루머에 "소문 낸 사람 알아"

입력 2026-03-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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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0기 정숙SNS)
(출처=20기 정숙SNS)

‘나는 솔로’ 20기 정숙(가명)이 대기업 퇴사를 둘러싼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17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솔로’ 출연 후 유명해져서 퇴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유명해진다고 다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저는 퇴사를 5년 동안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정숙은 “지금은 저라는 사람을 소소하게 브랜딩하면서 그 가치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며 일하고 있다”라며 “그간 회사에서 익혀온 상품기획, 마케팅 등의 전문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현 근황을 전했다.

특히 회사에서 잘렸다는 루머에 대해 “누가 그런 소문을 냈는지 알고 있다. 솔직히 잘렸으면 오히려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방송 직후 회사 내부에서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많았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이후 결별했다.

방송 당시 정숙은 대기업 L사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으나 현재는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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