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납품비리 혐의 두산인프라코어 압수수색

입력 2009-09-23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지검 특수부(이경훈 부장검사)가 22일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본사와 서울사무소, 전산센터 등 4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두산인프라코어가 5년 전 해군에 고속정 9대의 발전기를 납품하면서 대다 납품단가를 9000만원씩 부풀려 8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국방부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조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가 당시 군에 제출한 입찰자료와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해 정확한 범행 시기와 부당이득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업체 측이 이 같은 행위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는지와 돈의 사용처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9,000
    • +0.47%
    • 이더리움
    • 3,04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25
    • -0.1%
    • 솔라나
    • 127,200
    • +0.39%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4%
    • 체인링크
    • 13,270
    • +0.7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