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납품비리 혐의 두산인프라코어 압수수색

입력 2009-09-23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지검 특수부(이경훈 부장검사)가 22일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본사와 서울사무소, 전산센터 등 4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두산인프라코어가 5년 전 해군에 고속정 9대의 발전기를 납품하면서 대다 납품단가를 9000만원씩 부풀려 8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국방부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조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가 당시 군에 제출한 입찰자료와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해 정확한 범행 시기와 부당이득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업체 측이 이 같은 행위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는지와 돈의 사용처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9,000
    • +1.57%
    • 이더리움
    • 3,11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0.67%
    • 리플
    • 1,720
    • +1.78%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920
    • -0.6%
    • 샌드박스
    • 60.33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