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BNK경남은행은 1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아이엘씨와 ‘BNK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재난 발생 시 즉시 지원이 가능한 ‘재난·재해 구호 KIT’를 제작해 상시 비축하고, 산불과 집중호우 등 피해가 발생하면 현장을 직접 찾아 이재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복구 인력이 필요한 경우 ‘BNK 재난·재해 긴급 봉사단’을 함께 파견해 현장 지원을 병행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배분기관으로서 피해지역 상황을 공유하고 구호 물품이 실효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엘씨는 구호 KIT 구성 물품을 공급하며, 더 많은 이재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물품 단가를 조정해 납품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 KIT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긴급 대응과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