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로또'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청약에 20만명 몰려

입력 2026-03-16 21: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GS건설)
(사진제공=GS건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청약에 2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의 전용 59㎡A형 1가구(일반공급)와 59㎡B형 1가구(생애최초 특별공급)에 대한 무순위 청약 모집에 각각 13만938명, 7만26명이 신청했다.

재공급 사유는 계약 해지와 주택법 위반이다. 59㎡A형은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 59㎡B형은 생애 최초 특공 요건을 충족한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다.

해당 가구는 2023년 최초 분양 가격이 그대로 적용됐다. 59㎡A형은 8억5820만원, 59㎡B형은 8억5900만원이다. 지난해 12월 이 단지 전용 59㎡ 입주권이 15억2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당첨 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17일에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이 단지의 84㎡B형 1가구(일반공급)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시 분양가는 11억7770만원이었으며, 지난해 12월 20억3000만원에 입주권이 팔렸다.

당첨자 발표일과 계약일은 각각 18일과 26일이며 입주는 6월 예정이다.

같은 날 진행된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 특별공급 청약은 135가구 모집에 4098명이 신청해 평균 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으로 책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3,000
    • +3.52%
    • 이더리움
    • 3,546,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87%
    • 리플
    • 2,130
    • +0.47%
    • 솔라나
    • 129,200
    • +1.73%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7
    • -1.81%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49%
    • 체인링크
    • 13,900
    • -0.3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