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입력 2026-03-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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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일 5개 권역 순회...온라인 사전등록 및 현장접수 가능

(사진제공=KIAT)
(사진제공=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국내 산학연과 해외 우수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2026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통합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설명회는 16일부터 24일까지 5개(충청권·호남권·수도권·대경권·동남권) 권역별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주요 설명 사업으로는 정부 간 합의에 기반한 ‘양자간 공동펀딩형’, 다자 R&D 프로그램을 통한 ‘다자간 공동펀딩형’, 해외 선도기관과 기술협력을 유도하는 ‘전략기술형’ 국제공동R&D가 있다.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GITCC) 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해외 우수 연구기관에 협력 거점을 구축해 기술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중장기·중대형 과제 발굴과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취지와 세부 사업별 내용 안내,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설명회 신청은 지티온라인(Global Technology Online) 누리집(www.gtonline.or.kr)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입장 가능하다. 해당 사업의 상세 내용은 KIAT 누리집(www.kiat.or.kr) 내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글로벌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첨단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국제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역량 있는 산학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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