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예비후보 "여수시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재편" 공약

입력 2026-03-12 08: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창환 전남도 여수시장 예비후보. (사진제공=명창환 후보)
▲명창환 전남도 여수시장 예비후보. (사진제공=명창환 후보)

명창환 전남도 여수시장 예비후보(58·조국혁신당)이 "여수형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재편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명 후보는 "여수는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지만, 전략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 정책에 맞춰 '에너지정책국'(가칭)을 신설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 등 주민참여형 수익모델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 후보는 △재생·수소에너지 기반 산업구조 전환 △RE100 산단 단계적 구축 △미래 신산업 유치 △컨트롤타워 신설 등을 공약했다.

그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햇빛연금이나 바람연금 등을 설계해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여기에다 그는 "환경단체와 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충분한 협의와 의견 수렴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 고흥 출신인 명 후보는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4,000
    • +0.96%
    • 이더리움
    • 3,40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3%
    • 리플
    • 1,926
    • +5.42%
    • 솔라나
    • 138,600
    • +2.36%
    • 에이다
    • 282
    • +1.81%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1
    • +7.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3%
    • 체인링크
    • 15,690
    • +2.55%
    • 샌드박스
    • 48.5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