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성남농협은 3개년 연속 1위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전국 유례없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농협은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관내 농축협 5곳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2024년 한 해 사업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3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에는 퇴촌농협(조합장 안진근)·수지농협(조합장 안철훈)·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등 3곳이 선정됐다. 경제·신용·교육 지원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이 부문에서 경기도 농축협 3곳이 동시에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은 죽산농협(조합장 송태영)이 수상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성남농협(조합장 이형복)이다. 성남농협은 도시농축협역할지수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더해 상호금융대상 3개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전국 최고의 기록으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겼다.
도농상생·경제사업 이행·농업가치 확산 기여도를 정량 평가하는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부문에서도 정상에 오른 성남농협의 이중 수상은 도시지역농협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합심해 농업인 실익증진과 고객서비스 향상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농축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