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보문화재단, 어린이 체험관 '에정타운' 새 단장 오픈

입력 2026-03-09 14: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아·초등 저학년 눈높이 맞춘 '놀이 기반' 참여형 콘텐츠 대폭 강화

▲에너지정보관 '에정타운' 이미지. (사진제공=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정보관 '에정타운' 이미지. (사진제공=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에너지정보관 '에정타운'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 소재 재단 사옥 1층에 위치한 에너지정보관 '에정타운'을 어린이 체험 중심으로 리뉴얼해 9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개편은 에너지정보관을 주로 찾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관람객의 이용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재단은 어린이들이 에너지의 개념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구조로 재구성하고, 놀이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새로워진 '에정타운'은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요 전시물로는 △지구 환경과 에너지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에너지 스토리월' △신체 활동을 통해 여러 에너지원에 대해 이해하는 '에너지 플레이존' △어린이들이 게임 방식으로 탄소중립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기반의 '에코 플레이월' △직접 미션을 구성하며 에너지를 배우는 보드게임 기반 체험 공간인 '에너지 로드맵' △에너지 발전사와 생활 속 에너지 활용을 소개하는 '미디어·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이주수 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물을 통해 에너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간을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정보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5세부터 11세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관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에너지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5,000
    • -2.7%
    • 이더리움
    • 3,123,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
    • 리플
    • 2,098
    • -2.74%
    • 솔라나
    • 131,000
    • -2.89%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4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85%
    • 체인링크
    • 13,170
    • -3.4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