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프로젝트형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메인비즈협회가 주관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현안 기반의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해 혁신 산업 분야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이 아닌 팀 단위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8주 동안 기업 현업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메인비즈협회는 △사전 직무교육 △청년수당 및 팀 지원금 지급 △참여기업 대상 기업지원금 지원 △성과발표회 및 우수사례 공모전 운영 △취업 연계 및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과발표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성과 확산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며 청년 모집도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과 청년에게는 전문가 현장 코칭, 프로젝트 운영비, 청년수당 등 정부 지원이 제공된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청년에게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준비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