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ㆍSK하닉 약세⋯수출 늘었지만 미국ㆍ이란發 악재에↓

입력 2026-03-06 11: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대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3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7% 하락한 18만5900원, SK하이닉스는 2.44% 내린 9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에서 전쟁 장기화 우려와 국제유가 급등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국내 증시에 부담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 하락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6%, 0.26% 내림세를 기록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하락과 더불어, 반도체 업황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17% 하락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주가 흐름과 달리 반도체 산업의 수출 지표는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상수지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조 원에 육박하는 흑자를 거뒀다.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2.5% 폭증하며 통관 품목 중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10,000
    • +0.98%
    • 이더리움
    • 3,16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21,000
    • -0.57%
    • 리플
    • 2,023
    • +0.15%
    • 솔라나
    • 128,400
    • +0.55%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556
    • +1.65%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45%
    • 체인링크
    • 14,290
    • +1.2%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